본문 바로가기
  • 오늘도 화이팅

온천천2

[부산] 부산대 836 숯불 바베큐치킨 여러분은 튀긴 치킨 구운 치킨 숯불 치킨 어느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튀긴 것 보다는 구운 치킨류를 선호합니다. 튀긴 건 너무 느끼해서.. 헉헉 황금올리브 배달의 민족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근처에 836 치킨 있어서 포장 주문했습니다. 전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안에는 술집 느낌이고 깔끔합니다. 주방도 보이고 공기는 시원했어요 보이십니까? 맛집이라는 증거죠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아시죠? 저기 볶음면은 리뷰 이벤트 신청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배민에 작성하지만 저는 2배로 작성하잖아요? 저는 좀 더 가슴 펴고 먹도록 하겠습니다. 중간맛인데 조금 맵네요? 저는 킹뚜껑도 우습게 먹는 사람이라서 애기같은 여러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양념구이는 처음 먹어보는데 양념.. 2022. 7. 10.
[부산] 부산대 부들파이터, 스타벅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사람은 본디 하루하루 나에게 떳떳한가, 잘못은 없는가 매일매일 돌아보고 성찰해야한다. ex) → 난 오늘 장학금을 양보했어! 잘했어~ 실제) → 난 오늘 17000kcal 먹은 것 같아! 나가죽어~ 세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무엇이 먼저인가. 가령 닭과 알의 순서와 같이 "무엇이 먹고싶은건지"와 "뭘 먹고있는 것 인지"도 같은 맥락이다. 나 스타벅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먹고싶어~ 지금 부들파이터 먹고있잖아? 후식도 생각해야지 ... 오늘 먹은 것을 고백합니다.. 전... 점심에는 본도시락 바삭뭐시기 불고기인가 먹었습니다. 그냥 사람들과 식사니까 한건데, 먹을만해요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어? 정문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뭘 먹은지가 중요한거죠. 근데 까먹은건 맞아요 버섯.. 202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