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 라떼1 [구미] 처음 먹어보는 카사타, 에포치 커피랩 안녕하세요! 구미는 요즘 잘 못 오고 있는데 올 때마다 새로운 가게가 생겨있더라고요! 여기 "카사타"라는 메뉴가 맛있다고 해서 먹으러 왔습니다. 위치입니다! 금리단길에 있는 카페로 주차 역시 헬입니다. 구미역 유료주차장이 가장 가까울 거예요. 바뀌기 전입니다. 여기에 뭐가 생기나..? 해서 있었는데, 금리단길 아니랄까 봐 역시 카페가 생겼네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테이크 아웃하고 잠깐 앉아있을 수 있는 워크스루(?)가 가능해 보이는 옆 창문 쪽과 그냥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습니다. 안에는 깔끔하고 단정했습니다. 다 사람이 앉아있어서 찍지는 못했고 5~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옆에 넘기면 메뉴와 사진이 더 있었는데 몰랐었습니다! 요즘 메뉴판 어려워! 여기 시그니처라고 되어있어서 이 메뉴와 아메리카노.. 202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