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1 [부산] 부산대 부들파이터, 스타벅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사람은 본디 하루하루 나에게 떳떳한가, 잘못은 없는가 매일매일 돌아보고 성찰해야한다. ex) → 난 오늘 장학금을 양보했어! 잘했어~ 실제) → 난 오늘 17000kcal 먹은 것 같아! 나가죽어~ 세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무엇이 먼저인가. 가령 닭과 알의 순서와 같이 "무엇이 먹고싶은건지"와 "뭘 먹고있는 것 인지"도 같은 맥락이다. 나 스타벅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먹고싶어~ 지금 부들파이터 먹고있잖아? 후식도 생각해야지 ... 오늘 먹은 것을 고백합니다.. 전... 점심에는 본도시락 바삭뭐시기 불고기인가 먹었습니다. 그냥 사람들과 식사니까 한건데, 먹을만해요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어? 정문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뭘 먹은지가 중요한거죠. 근데 까먹은건 맞아요 버섯.. 2022. 7. 7. 이전 1 다음